위스키에 빠진지 이제 2년 차가 되어가는 중.

 

이때까지 마신 위스키의 80% 이상은 테이스팅 노트를 남겨놓았다.

 

처음 위스키에 입문하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그냥 내가 느끼는 대로 적기 시작했고,

 

지금도 거기서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다.

 

그래서 향에 대해 공부를 하신 분들이 적으시는 것처럼 

 

멋있는 품평을 할 수는 없지만 

 

누구나 알아볼 수 있게 기록했으니

 

나 같은 위린이분들 한테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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